2015 암웨이 글로벌 기업가정신 리포트(Amway Global Entrepreneurship Report, 이하 AGER)’ 한국은 AESI 조사에서 세계 평균(51점) 및 아시아 평균(64점)보다도 낮은 44점을 받아 조사 대상 44개국 중 28위
한국 자살률 OECD 최고 – 2013 사망원인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하루 평균 39.5명이 자살
한국 고령화 ‘메가급’ 진행속도는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26년에는 20.8%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 세계은행(WB)의 발표- 한국 인구의 고령화 속도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빠른 수준
역동성 이슈, 역동성의 기로에 선 한국 경제, 한국사회의 무기력 현상, 역동적 리더십이 요구된다!
최근 한국경제에 대한 외신과 경제전문가들의 진단
– 조선일보12월16일자-
조직은 다양한 차원의 역동성. 즉, 민감한 역동적 통찰, 역동적 몰입행동, 역동적 유연성, 자기복원력을 가진 역동적 리더를 육성해야 한다
Fortune America 500으로 1990년도에 선정된 기업 중 2010년까지 500대 기업에 머문 기업은 약 24%에 불과하였다. 조직은 다양한 차원의 역동성을 상실할 때 필연적으로 그 자리를 내려 놓고 사라진다. 전문가들은 조직의 지속성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역동성을 제시한다.
첫째, 기업은 산업, 고객, 경쟁사 등의 변화 움직임과 그 영향력에 대한 보다 민감한 역동적 통찰을 유지하여만 한다.
둘째, 실험적 파일럿을 거친 후 판단이 서면 역동적인 몰입행동을 해야만 한다.
셋째, 결단과 몰입의 역동성 과정에서 실수가 발생하더라도 이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역동적 유연성과 자기복원력을 가져야만 한다. 마지막으로 이와 같은 역동성을 유지하고 지속시킬 역동적 리더를 육성해야만 한다.
< LG경제연구원 자료 참고 >
역동적 조직에 필요한 것은 학습된 무기력을 깨고 학습된 역동성 을 강화하는 것이다. 한국조직의 문제는 인지적 역량(K)이나 수행역량(S)의 부족이 아니라 변화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변화를 창조하려는 역동성 결핍에 있습니다. 이는 환경에 의하여 조성된 학습된 무기력(Learned helplessness)과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의 조직, 사회 전반에 필요한 것은 학습된 역동성 (Learned Dynamics)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귀사의 조직은 아직도 수행역량과 인지역량에 중점을 둔 활동이 인재개발의 주를 이루고 있습니까?
많이 알지만 많이 행동하지 않는 사회, 죽어가는 것을 알지만 무기력하게 스스로 방치하는 사회에서 진정 개인과 조직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것인 무엇인지 생각을 하면 전략은 명확해집니다.
정점에서 사라진 많은 기업들이 실행력이 결여된 인지적 리더십 교육과 워크샵에 몰입하던 중, 연수원에서 회사의 부도소식을 들었다는 사실을 기억 해야 합니다.
리더십, 조직문화 차원에서 조직원들로 하여금 불확실한 환경을 극복하고 능동적으로 실행 할 수 있는 역동성을 함양시켜 현재의 상황을 돌파하는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 대상: 일반조직원 전체, 신입직원, 학생, 청소년
조직구성원들에게 화합에 기초한 조직공동체의 인식강화와 상생에 기초한 도전역량의 중요성 인식 제공을 통하여 화합, 소통, 조화의 역동적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과정입니다.
⇒ 대상 : 일반 조직원 전체(조직문화, 조직활성화 대상), 신입직원
체계적인 역동성의 원칙학습과 실행전략수립, 상황훈련을 통하여 도전과 협력에 기초한 역동성을 재무장시켜 자신과 조직의 변화를 실천하는 역동적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 대상 : 일반 조직원 전체, 신입직원, 대학생, 청소년
퇴직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기 위한 자기 성찰과 기본적 역량개발의 준비를 제공하며 아울러, 퇴직자들의 정신, 육체적 힐링을 하도록 하여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설계된 과정입니다.
⇒ 대상 : 퇴직 예정자
체계적인 역동성의 원칙학습과 실행전략수립, 상황훈련 및 역사인식 등의 과정을 통하여 상황을 돌파하고 능동적으로 조직을 견인하는 역동적 현장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심화 과정입니다.
⇒ 대상 : 리더 육성군, 저성과자 교육대상, 신입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