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실타래를 결단하라!

01 8월 당신의 실타래를 결단하라!

낚시를 하는 강태공을 보라.
흘러가는 물속에서 고기를 만나기도 전에 낚시가 걸리고 줄이꼬이기도한다. 살살흔들어 낚시를 꺼내고 호흡을 가다듬고 낚시줄을 풀다가 안되겠다는 판단이 서면 과감히 낚시바늘을  잘라내고 낚시줄을 자른다.’
삶도 이와 같다. 삶이 꼬이고 갈등에 휘말리면 호흡을 가다듬고 삶의 실타래를 풀어라. 그러나 그 것이 나의 삶을 더욱 무질서하게 하고 많은 것들을 소비하게 한다면 과감히 마음의 가위를 들어 잘라내라.
그리고 그 버린것들을 뒤돌아 보지마라.
세상을 낚는 강태공처럼.
둘러보면 내주변에는 나의 질서를 방해하는 얼마나 많은 뭉친 실타래들이 많은가. 그 것은 일일수도 있고 또라이라고 지칭하는 사람들일수도 있다. 결론은 나의 문제이다.풀 것인가,잘라낼것인가의 문제.
2013년 9월 4일 가을이 느껴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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