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6월 의미있는 극기훈련을 찾아서! 세계적탐험가와 함께하는 고구려트레킹
신입사원이 들어 오면 누구나 하는 극기 훈련,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여전히 관행처럼 진행이 되는 극기 훈련.
위와 같은 극기훈련의 니즈에 충실하며 부작용을 최소화한 새로운 극기훈련이 서울서 가까운 충주 하카리더십학교에 개설되었다.
극지탐험,사하라도보 횡단 등 탐험가로 명성이 높은 최종열대장이 직접 이끄는 20Km-30km의 도보 극기훈련이다.
남한강 역사 유적을 따라 6시간에서 8시간 이상을 밤새 걸어 새벽녁, 고구려 장미산성에 올라 아침일출을 보는 본 극기 트레킹은
중간 중간 최종열대장의 도로위 특강과 고구려의 패기를 본받을수 있는 의미에 충실한, 그러면서도 본래의 극기의 기본에 충실한 극기의 새로운 전형을
제공하고 있다.
더이상 멀리! 아무 개념 없이! 비효율, 비효과적인 극기훈련을 관성처럼, 늘 그래왔으니 하는식으로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현재의 관성을 깨고 변화와 의미를 찾는 조직에 부합하는 새로운 극기훈련의 가치에 도전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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