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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조정경기장, 기업·단체 연수지로 대박 예감
2017-06-11기사 편집 2017-06-11 11:29:42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이 기업체, 기관, 단체 등으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청 직원들이 캠핑체험을 하고 있다.

[충주]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이 기업체, 기관, 단체 등으로부터 각광을 받으며 이색 연수 장소로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진> 11일 충주시에 따르면 올해 현대모비스 등 27개 기업·기관·단체에서 1440명이 연수나 워크숍을 통해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을 다녀갔다.

이달만 해도 빙그레와 평창농협 등 15개 기업·기관·단체가 이미 연수 예약을 잡아 놓은 상태다. 올해 조정경기장을 다녀간 기업·기관·단체는 현대모비스를 비롯해 SK, 흥국생명, 충남도청, 천안시청, 경기도시공사, 아주대학교, 민족사관고등학교 등 면면도 다양하다.이들은 짧게는 1일, 길게는 3일 동안 조정경기장이나 충주지역 숙박업소에 머물면서 조정체험, 택견체험, 문성자연휴양림 짚라인 체험, 중앙탑면 역사탐방, 앙성·수안보온천 등 충주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을 했다. 시는 탄금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잘 갖춰진 경기장 시설과 인근 관광자원을 활용한 이색적이고 다양한 연수프로그램 운영이 인기몰이의 이유로 보고 있다.

탄금호국제경기장은 일반 연수지와 달리 쉽게 접할 수 없는 협력과 도전 정신의 스포츠인 조정 체험이 가능하고, 경기장 안에 마련된 글램핑장과 카라반에서 캠핑을 겸한 숙박을 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조정은 구성원 전원의 일치단결된 단합 없이는 노를 저어 앞으로 나아갈 수 없기 때문에 팀워크를 기르는 데 단연 최고의 스포츠로 꼽힌다. 또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은 세미나가 가능한 대형 회의실과 중계도로를 활용한 하이킹 코스, 중앙탑공원과 이어진 드넓은 부지를 보유하고 있고, 인근의 중앙탑, 충주고구려비, 탄금대 등 역사관광지 투어도 곁들일 수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세계적 수준의 국제조정경기장을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전국적 명소로 만들어 경기장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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