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목소리 (VOC)

[교육담당자]

“이 프로그램이 정말 한국에서 만든 프로그램 맞나요?. ASTD 출품을 해 보시지요.”
– KT 멘토링 교육담당자 (럭비 멘토링 교육 중)

“이 프로그램은 정말 가슴에 다가옵니다. 저희 회사의 명품교육으로 삼겠습니다.”
– KT경력자 교육 담당자/2년간 KT 경력자 교육, 5점 만점 4.7-

“미안하오. 단순한 액티비티인줄 알고 이 교육을 반대해서 .”
– KT&G 모 연수원장님이 담당직원에게 교육이 끝나고 하셨다는 말씀-

“직접 눈으로 보니 저희한테 딱 맞네요. 영업에 적용해도 좋겠네요.”
– 르노 삼성 영업교육담당자의 참관 후/ 영업책임자 교육실시-

“비가와도 눈이 와도 한다는 환경인식의 럭비철학이 참 좋네요. 비가 많이 올 때 했으면 좋겠네요.”
-대림건설 팀장님-

“교육내용이 정말 가슴에 와 닿네요.”
– 남양유업 공장장님

“필드에서 상황을 제시하며 리더십을 설명하는 것이 너무 좋았어요.”
-유진 기업 임원-

[학습자]

“이유 없이 굴리는 교육과 달리 럭비의 철학이 가슴에 와 닿네요. 신선한 경험이었어요.”
“교육은 이게 진짜 교육인 것 같아요. 이론만 강조하지 않고 이론과 몸으로 부딪히는 깨달음을 주니까요.”
– 모 대리과정 교육생-

“3년 동안 수없이 받은 교육 중 아직도 안 잊혀지는 교육이 하카 교육이에요.”
–교육 후 3년 뒤 만난 기아광주공장 직원-

“말로만 배려 도전의 교육이 많은데 몸소 체험까지 하니 많은 것을 느끼는 재미있는 교육이었어요.”
“위험하지 않고 재미있게 보낸 시간이었어요. 내년에도 또 받고 싶네요.”
“전혀 다른 내용,방법이 정말 좋았어요. 외국에서 개발 된 프로그램인가요?’
“럭비에 이런 좋은 철학이 있는 줄 몰랐어요. 감명이 깊었어요.”
“교육내용이 가슴에 다가서내요.”
–남양유업 공장장님-

“ 오늘의 땀과 교훈을 기억하고 싶은데 제 땀이 배인 이 팀 조끼를 가져가도 되나요?”
– 모 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