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나누기

20 10월 코로나의 침묵을 넘어서 다시 하카가 시작합니다!

코로나로 시작된, 집체교육의 중단!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사람과 사람속의 전진을 향한 의지와 관계라는 성숙의 가치를 제공하던 하카의 교육. 긴침묵속에서 이제 터널을 빠져나옵니다. 비대면이 익숙해진 시대. 그래도 조직이 존재하고 조직의 목적이 존재하는 한 역동적 리더십과 팀웍은 조직의 기본적 가치고 내적역량입니다. 그사이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발생했습니다. 악마주의적 망상에 사로잡힌 푸틴이 일으킨 전쟁. 물리적 역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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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2월 남한강 자갈밭 낚시터에서 만난 강태공의 지혜

남한강 자갈밭 낚시터에서 만난 강태공의 지혜     “스스로를 타파하지 않는 자는 타도 당한다.”   주말을 충주에서 보냈다. 충주 탄금호의 겨울은 겨울대로 호젓한 맛이 있었다. 코 끝을 스치는 공기는 살아 있었다. 같은 한강줄기라도 여의도의 썩은 공기와는 달랐다. 어떤 무거운 생각도 문을 열고 강가에 서면 단번에 씻겨가는 특별한 힘이 있었다. 주말을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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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2월 12월 굴뚝엔 참나무 연기가 피어오른다.

12월 굴뚝엔 참나무 연기가 피어오른다.   겨울이 오기 전에 참나무 1톤을 사무실에 들였다. 겨울이 저기 있었지만 따뜻한 가을날에 차곡 차곡 복도에 쌓여 있는 참나무단들을 쳐다보면 흐뭇하고 행복했다. 차가운 겨울바람이 치던 날, 행여 눈이라도 오면 아침을 조용히 불살라 또 다른 겨울의 풍경을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12월이다. 아침에 사무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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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2월 내안의 똥파리를 이 깊은 가을에 생각하여본다.

내안의 똥파리를 이 깊은 가을에 생각하여본다.   여름하더니 가을이다. 가을하더니 추위가 몸을 움추리게 한다. 사무실에 참나무장작 1톤을 들였다. 이정도면 부족하지만 겨울 한철, 몸을 녹이고 생각을 녹이며 일의 긴장을 녹이며 커피한잔 할만한 분위기를 제공할 것이고 가끔씩 찾아오는 반가운 객들에게 편안한 힐링을 제공할만하다. 이 가을 갑자기 밀려오는 추위만큼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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